한준석 연합회장님께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해 사회적 활동이 정상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당초 예정했던 이·취임식 계획을 수정하여 취임식은 생략하고, 규모를 축소하여 (사)전중연 제7대 최선기 연합회장 퇴임식을 거행하였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 제7대 최선기 연합회장 퇴임식 이모저모는 사진자료실에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