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도 신임 전국농협중도매인연합회장. 전국농협중도매인연합회는 15일 김삼도 제10대 회장이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농협가락공판장 주거래 중도매인으로 대지유통 대표다. 제8·9대 전국농협중도매인연합회 부회장과 전국농협중도매인연합회 가락과실지회장을 지냈다.
연합회에 따르면 김 신임 회장은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했고 인준 절차를 거쳐 신임 회장으로 활동을 개시했다. 연합회 회원은 1500여명이다.
김 회장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와 정가·수의 매매 확대 등 유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중도매인들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연합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장 임기는 3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서효상 기자 hsseo@nongmin.com